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이 '코로나19 조기극복 성금'을 전달했다.
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은 2월 27일 부산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 해운정사 능원스님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피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종정 진제 스님을 대신해 해운정사 총무 신행 스님이 참석했으며 오거돈 부산시장과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