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했다.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4월 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종교계가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진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모든 종교가 뜻을 모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불교계 노력에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