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전각가인 국당 조성주 씨의 8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국당 조성주 씨는 4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에서 400여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亂場, 同想異夢(난장 동상이몽)_봄날은 간다’를 주제로 전서(篆書), 예서(隸書), 해서(楷書), 행초서(行草書) 등 250여 점의 필묵작품과 140여 점의 심화(心畫) 작품을 소개하며, 서양화·디자인·서예가 결합된 이색적인 작품을 소개한다.
서예 •전각가인 국당 조성주 씨의 8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국당 조성주 씨는 4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3층 전관에서 400여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亂場, 同想異夢(난장 동상이몽)_봄날은 간다’를 주제로 전서(篆書), 예서(隸書), 해서(楷書), 행초서(行草書) 등 250여 점의 필묵작품과 140여 점의 심화(心畫) 작품을 소개하며, 서양화·디자인·서예가 결합된 이색적인 작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