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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12-21 00:00
[불교소식] 북한 역사사전에 수록된 종교 비판 내용
 글쓴이 : 고병제PD
 
불교란 기원전 6세기 인도의 석가가 조작해내었다는 것으로써 역대 통치배들이 인민을 억압, 착취하는 사상적 도구의 하나로 사용하여 온 종교이다.

대승불교는 대승이든 소승이든 그 어느 나라에서나 역대로 그 나라 봉건 및 자본주의 통치집단의 이익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였다.

라마교란 봉건시대 티베트 및 몽골의 통치계급들이 인민들을 기만하여 억압 착취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한 불교의 한 갈래이다.

신교란 제국주의자들이 인민들에 대한 착취와 억압 및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지배에서 중요한 사상적 도구의 하나로 이용하고 있는 기독교의 한 갈래이다.

 회교란 7세기 이래 지구상 넓은 지역에서 지배계급이 인민들을 기만하고 억압 착취하기 위한 사상적 도구로 이용한 종교의 하나이다.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지배계급의 수중에 장악되어 인민들을 기만하여 억압 착취하는 도구로 이용되었으며 근대 이후에 와서는 제국주의자들이 뒤떨어진 나라들을 침략하는 사상적 도구로 악랄하게 복무하고 있는 종교의 한 갈래이다.

도교란 중국 봉건사회에서 통치계급이 인민들을 기만하여 착취, 억압하기 위한 도구로써 이용한 종교의 하나이다.

감리교란 지배계급의 착취도구로,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 약탈 정책의 사상적 도구로 이용되어 온 기독교의 한 갈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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