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제5대 사장에 정창수 전 국토건설부 차관이 유력하다. 인천공항공사에 현재 상황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 1대 주주인 국토교통부가 지난 5월31일 주총을 열어 서면결의를 통해 정 전 차관을 사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 전 차관은 사장 임명 절차를 거쳐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를 받으면 된다. 사장 임명 절차가 별탈없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정 전 차관은 6월 초에서 중순쯤 취임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5대 사장에 정창수 전 국토건설부 차관이 유력하다.
인천공항공사에 현재 상황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 1대 주주인 국토교통부가 지난 5월31일 주총을 열어 서면결의를 통해 정 전 차관을 사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 전 차관은 사장 임명 절차를 거쳐 박근혜 대통령의 재가를 받으면 된다. 사장 임명 절차가 별탈없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정 전 차관은 6월 초에서 중순쯤 취임할 예정이다.
